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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 - 나루토 춤 배우 유선은 뻣뻣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놀랍네요^^ 늘 응원하는 배우, 유선의 새로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이 보셨을 거라 생각하는 나루토 춤. 날셈과 부드러움이 공존하죠. 느낌이 좋다고 할까요? etc.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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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s For Fears - The Tipping Point / LP 기다리고 기다리던 Tears For Fears의 새 LP를 받아든 지도 꽤 되었는데 블로그에 올리려고 마음은 먹었었는데 현생이 너무 바빠 올리지 못하다 오늘은 어찌 되었든 올려야겠다 맘 먹고 올려봅니다. 그냥 너무도 투박한 구성에 놀랄 정도^^ 그냥 Tears For Fears의 신보를 만났다는 것에 만족하네요. 이제 이들에게 빌보드나 UK 차트에서 성적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예상 외로 성적이 무척 좋답니다^^) 저처럼 찐팬들에게 오래 오래 음악활동 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Track listing 1. No Small Thing (4:42) 2. The Tipping Point (4:13) 3. Long, Long, Long Time (4:31) 4. Break the Man (3:55.. etc.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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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s For Fears 새 앨범 - The Tipping Point 나의 영원한 우상 Tears For Fears가 2022년 새 앨범을 발표한다. 그저 눈물나게 감사할 뿐이다 Tears For Fears가 2022년 새 앨범 [The Tipping Point]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4년 발표한 [Everybody Loves a Happy Ending] 이후 거의 20년 만의 정규 앨범이라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설렘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2022년 2월 25일 Concord Record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앨범에는 열 곡의 신곡이 실릴 예정이며 Deluxe CD에는 세 곡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Track Listing: 1. No Small Thing 2. The Tipping Point 3. Long, Long, Long Time 4.. Notice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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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 The Max Demian Band - Take It To The Max [Album, 1979] 우리에게 거의 알려진 바 없는 밴드이나 은 지독히도 사랑받았던 곡...캣츠비님께 바칩니다 [Tracklist]A1 - Havin' Such A Good Day (3:32)A2 - See Me Comin' Down (3:55)A3 - Burnin' Up Inside (3:52)A4 - Still Hosed (4:40)A5 - High School Star (4:45)B1 - Through The Eye Of A Storm (3:34)B2 - Paradise (5:40)B3 - The Lizard Song (5:10)B4 - Hear My Song (3:37) 참, 저 죽지 않고 살아있어요^^ etc. 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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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amin Z – Rites of Passage [Album, 1985]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게 들어보라 권할 수 있는 너무도 멋진 80년대 보물같은 앨범 The singer (Geoff Barradale) sings "Standing on Higher Ground" by the Alan Parsons Project. 80's Pop 2017.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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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 George Michael (1963 – 2016) 천재 뮤지션 George Michael이 12월25일 우리 곁을 떠났다 ... 너무도 사랑했기에 가슴이 찢어지 듯 아프다 이렇게 보낼 수 없는데, 아직 라이브 공연도 보지 못했는데 ㅜㅜ 영국의 천재 뮤지션 George Michael이 2016년 12월 25일 우리 곁을 영영 떠나고 말았습니다.아직도 믿을 수가 없고 믿고 싶지 않은 그의 사망 소식에 머리가 멍해져서 일을 시작하기 힘듭니다. 사실 올해가 가기 전에 WHAM!과 George Michael의 80년대 곡들로 포스팅을 준비하며그의 내한공연은 언제 이뤄질까 하는 소망을 피력하려고 했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팝의 거목들이 세상을 떠났네요. David Bowie (1947.1.8 ~ 2016.1.10)Glenn Frey (1948.11.6 ~ .. Notice 201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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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nie Iris - Back On The Streets [Album, 1980] 생각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Donnie Iris...록과 뉴웨이브가 혼합된 사운드가 신선하다 Donnie Iris의 음악적 커리어가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그의 국내 인지도는 무척 낮은 것 같습니다.1943년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 엘우드 시티에서 태어난 5살에 이미 웨딩 싱어로 활동(?)했고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미 Paul Whitehead 탤런트 컨테스트에서1등을 차지할 정도로 재능을 보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Donnie Iris는 서부 펜실베니아 일대의 여러 클럽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며본격적인 뮤지션의 길을 모색하며 보컬리스트로 방향을 틀고 그의 생애 첫 밴드인 Trivelles를 결성합니다.1964년 경 Trivelles의 이름을 Donnie and The Donnelles로 바꾸고 이런저런 사.. 80's Pop 201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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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onna's 58th Birthday 오늘은 Madonna의 58번째 생일...앞으로도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꾸준히 계속해서 앨범을 발표해주길 바란다 Notice 201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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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갑순이'로 돌아오는 배우 유선 SBS 새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로 복귀하는 유선...주말에 즐겨 볼 드라마가 생겼다 그간 소식이 궁금했던 배우 유선의 소식을 전합니다. 8월 27일부터 새로 시작될 SBS 주말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서둘러 재혼을 한 '신재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우리 갑순이》의 1차 티저 영상에서 추출한 움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짤에 보이는 바와 같이 이번에도 유선은 순탄치 않은 역을 맡은 것 같네요. 이는 아래의 2차 티저 영상에서 추출한 유선의 모습에도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유선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지 움짤만 봐도 괜히 울컥해지네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혼과 재혼을 통해 겪게 되는 아픔을 연기하게 될텐데 제가 드라마에 그리 몰.. etc. 2016.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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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못 다한 이야기 원더걸스가 다시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역시 곡이 좋으면 대중이 반응한다 2016년 7월 5일. 원더걸스의 신곡 'Why So Lonely'가 발표된 날입니다.그리고 적잖은 시간이 지난 현재 'Why So Lonely'는 국내 8대 음원차트에서거의 대부분 1위나 2위를 마크하며 사실상 차트 올킬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 포스트에서 BewhY의 'Day Day'와 멜론차트에서 접전을 벌인다고 적었는데현재는 멀찍감치 벗어나 안정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그럼 지금 이 현상을 두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뭐 어렵지 않지요^^바로 곡이 너무도 좋다는 것이죠. 곡이 좋기 때문에 대중들이 지속적으로 들어주기에차트에서 지속적으로 최상권에 머물 수 있는 거죠. 충분히 롱런할 것으로 예상.. etc. 201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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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 Why So Lonely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들 Wonder Girls...벌써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원더걸스가 어제로 이번 싱글 앨범 [Why So Lonely]의 방송활동을 마감했습니다. 먼저 성적은 모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음원이 발표된 후 4주차로 접어들었는데 K-Pop 음원 차트의 기준이 되는 멜론차트에서현재 1위 곡인 BewhY의 'Day Day'와 엎치락뒤치락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음원 발표와 함께 국내 8대 음원차트에서 전부 1위에 오르는 올킬을 달성했고비스트와 여자친구라는 남녀 아이돌 강자 틈에서 음악 방송에서도 1위에 오르며원더걸스가 작년 REBOOT 앨범 이후 제2의 전성기가 도래했음을 알려줬습니다. 위 사진은 이번 원더걸스의 싱글 앨범 [Why S.. etc. 201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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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Special Remix (4) - Debut De Soiree, etc. 이러한 춤곡이 흘러나오던 닭장과 롤러스케이트장...당시 우리들의 유이한 해방구가 아니었을까? 80년대 유로댄스와 닭장댄스 리믹스 스페셜은 오늘로 마감합니다. 혹시 서운하신가요? 스페셜 아닌 스페셜이지만 서운하시다면 당장 스피커 볼륨-업 하세요^^ 오늘 선곡은 귀에 너무도 익숙하고 좋아하실만한 곡들로 채웠습니다. 사실 선곡된 것 외에도 좋은 곡이 여러 제약 때문에 올리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아쉽네요. 10대 시절 어른들 시각에서는 '탈선'의 온상으로 보여지던 롤러장과 닭장. 물론 그러한 부류가 많았지만 그나마 우리가 숨을 쉴 수 있었던 공간 아니었을까요? 뭐 저는 춤을 잘 추지 못했지만 닭장 댄스곡 그 자체가 참 좋았습니다. 혹시 춤 꽤나 추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 곡들에 맞춰 흥겹게 한 번 흔들어 보시길 .. 80's Pop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