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108 시와 그림 - 여호와의 유월절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찬양 ... 2주간의 특별 새벽 기도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자 etc. 2012. 9. 10. Carol Of Harvest - Somewhere At The End Of The Rainbow / Put On Your Nightcap 80년대 팝음악을 너무도 사랑하는 저에게 '아트락'은 또 하나의 사랑이랄 수 있어요.물론 아트락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가진 분들과는 비교불가라는 건 미리 알려드립니다.어제 포스팅에서 '1인'이라고 연막을 쳤던 주인공은 바로 Beate Krause.Beate Krause는 독일 아트락 밴드 CAROL OF HARVEST의 보컬이죠. 저에게 독일 아트락은 이탈리안 아트락과 달리 조금 멀게 느껴져요.물론 Tangerine Dream, Ash Ra Tempel, Triumvirat, Karat 등의 잘 알려진 밴드의음악도 적지 않게 들어왔지만 다들 저와는 왠지 맞지를 않네요. 희한할 정도로... 그나마 Popol Vuh는 거의 유일하게 저에게 만족을 준 독일 밴드랍니다.(노르웨이의 Popol Vuh와 구별하기 .. etc. 2012. 8. 23. Saint Just Again - Fuga da ogni gabbia / Ai bordi 이탈리안 아트락을 사랑하는 나에게 Jenny Sorrenti는 가히 여신이다 etc. 2012. 8. 22. 놀라운 박주영의 골 : Rhapsody - Dawn Of Victory 일본을 침몰시킨 박주영의 신기에 가까운 선취골 ... 속이 후련하다 etc. 2012. 8. 11. Jason Donovan -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 (I Just) Died In Your Arms Jason Donovan이 사랑했던 80년대 히트곡들을 새로 불렀다...Tears For Fears의 곡이 무려 1번 트랙 etc. 2012. 8. 10. The Surfers – Windsurfin' Summer Song (끝) : 작렬하는 태양과 해변에서 펼쳐지는 서핑은 역시 여름 노래의 대표적 소재 etc. 2012. 8. 8. Roots Syndicate – Mockin’ Bird Hill Summer Song (4) : 여름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 장르는 역시 레게 ... 당장 바다로 가고 싶어진다 etc. 2012. 7. 31. Robin Gibb - Love Hurts Robin Gibb 사망의 아쉬움 때문일까? 사랑의 아픔이 더욱 애절하게 느껴진다 etc. 2012. 7. 26. Messiah - I Feel Love Donna Summer의 의 색다른 느낌 ... 테크노 버전으로 다시 들어보자 etc. 2012. 7. 23. Rod McKuen - Don't Drink The Orange Juice / What I Did For Love Rod McKuen은 조금은 신나는 곡에도 부드러움이 넘쳐난다 ... 그의 음악과 문학의 재능이 부러울 뿐 etc. 2012. 7. 19. Spandau Ballet - Once More Spandau Ballet가 재결성(2009년) 후 발매한 앨범. 추억의 밴드의 복귀는 반가운 법 etc. 2012. 7. 17. Marvin, Welch & Farrar - Lady Of The Morning / Tiny Robin Marvin, Welch & Farrar가 들려주는 너무도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etc. 2012. 7. 13.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