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ruise 주연의 최신 SF 영화 <Oblivion> ... 영화 속에 들려오는 반가운 곡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어제 영화 <Oblivion>을 봤습니다. 꽤나 잘 만들었고 재밌는 영화라 평가하고 싶네요.
Tom Cruise와 Morgan Freeman의 연기도 좋았고 Olga Kurylenko의 매력적인 모습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화를 보면 귀를 즐겁게 하는 두 곡이 들려옵니다. 한 곡은 포스팅한 Led Zeppelin의 <Ramble On>이고
다른 한 곡은 Procol Harum의 <A Whiter Shadow Of Pale>인데 이상하게 간만에 들은 것 같아 참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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